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재철/선수 경력 (문단 편집) === 2012 시즌 === 주장으로 선임된 2012년. 2012년 4월 27일잠실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호수비와 스코어 0:0이던 7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결승 투런 홈런을 때리면서 팀의 주장다운 플레이로 그 날 최고의 선수가 되었며, 팀의 0:2 승리와 이용찬의 시즌 2승에 크게 기여했고, 팀은 단독 선두가 되었다. 여러모로 주장다운 선수.~~그런데 타율이 .111~~ 이날 임재철은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1병살타를 기록했다. 2012년 5월 10일 잠실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서는 팀이 스코어 8:7로 지던 9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우중간 깊숙한 끝내기 3루타를 기록했다! 그것도 [[정우람]]을 상대로. 그리고 수훈선수로 선정. 이날 임재철은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3피삼진은 덤~~ 2012년 5월 18일 [[LG 트윈스]]와의 홈경기 에서는 팀이 2:3으로 지고 9회말 2사 2루에 대주자로 나갔으나 어이없는 견제사를 당하면서 LG측의 수훈선수가 되었다. 이 과정에서 주루플레이 미스로 인한 손가락 골절로 한동안 2군에 있다 올라왔다. 부상으로 2군에 있는 시간이 한달 이상 되자, 결국 6월 28일 코칭스테프는 주장을 [[이종욱]]으로 교체 했다. 다시 1군으로 콜업후 여전히 허술한 플레이나 타격 부진으로 속을 썩이고 있었으나, [[한국프로야구/2013년/신인드래프트]]이후로 각성, 호수비에 좋은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인태야 보고있니~~ 아무래도 신인 지명에서 외야수 보강에 힘을 쓴 구단의 모습을 보고 자극을 받은 듯했다. 그리고 [[9월 8일]] 삼성과의 대구 원정경기에서는 연장 12회 초 결승 싹쓸이 2루타로 3타점을 만들어내며 팀의 승리를 굳히는 데 기여한다. ~~오오 타신의 친정복수안타~~ 롯데와의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에서 1, 2, 4차전은 선발 우익수 겸 7번타자, 3차전은 대수비로 출장하여 13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 타율, 장타율 .077, 출루율 .143을 기록하며 타석에서는 부진했지만 외야에서 알토란같은 수비를 해주며 분투했다. 하지만 팀은 시리즈 전적 1승 3패로 탈락하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